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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김준수 서울공연 세계 톱 안무팀-밴드 가세



김준수의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에 세계적인 안무팀이 가세한다.

그는 앞서 열린 태국 방콕과 중국 상하이 공연에서 국내 안무팀과 호흡을 맞췄다. 다음달 3~4일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최상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유명 안무가 제리 슬로터의 지원을 받는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최고 안무팀이 입국해 준비 중이다. 김준수는 밴드와 함께 올라이브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 완벽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담은 놀라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슬로터는 휘트니 휴스턴·머라이어 캐리·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월드 프로모션 투어 총감독을 맡았던 유명 연출자다. 리키 마틴·스파이스 걸스 등 팝스타의 안무도 담당한 바 있다. 김준수와는 지난해 월드투어에서 호흡을 맞췄다.

슬로터는 "김준수의 공연 소식에 미국 가수들과의 작업을 잠시 미루고 달려 왔다. 제니퍼 로페즈·어셔·시아라 등과 작업한 미국 최고의 댄서들로 팀을 구성한 만큼 서울과 부산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공연은 다음달 10~11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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