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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모비스 등 스펙 대신 역량으로 인재 뽑는다

8월부터 롯데·현대모비스·대우건설·우리은행·CJ푸드빌·세아제강 등이 스펙 대신 역량을 평가해 인재를 뽑는다.

고용노동부는 지원서, 테스트, 면접으로 구성된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을 시범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참여기업은 한화S&C, LS네트웍스, 케이티스카이라이프, SKC솔믹스, NHN, 오리온, 대한지적공사 등 30개 기업이다. 평가모델 적용 직군은 생산관리, 경영지원, 금융보험출납창구, 마케팅, 응용소프트웨어, 건축공학기술 등이다. 고용부는 2017년까지 20개 직군의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참여 기업도 내년에는 200개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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