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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생물 2급 '금개구리' 발견…세종특별자치시 이어 성남시에도

▲ 사진= SBS 보도 영상 캡처



'세종시 이어 성남서도 금개구리 발견'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금개구리가 잇따라 발견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호수공원의 한 습지에서 금개구리 5마리가 발견된데 이어 경기도 성남시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금개구리가 발견된 것이다.

7월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25일 수정구 태평동 탄천 습지생태원에서 환경정비 작업을 하던 중에 습지 내 덤블 위에 앉아있는 금개구리 한 마리를 포착해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

한국의 고유종인 금개구리는 연두색 몸통의 등 줄기에 선명한 금색 두 줄을 띄고 있다.

이들은 4~5월 겨울잠에서 깨어나 5~7월까지 산란하며 번식지와 활동기의 장소가 동일하고 대부분의 활동을 물속에서 한다.

전국적으로 파악된 서식지가 10여곳 밖에 안 될 정도로 희귀종이며, 도심의 인공습지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시는 지난 2009년 태평동 탄천일대에 2만4000㎡ 규모로 조성된 습지생태원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태평동 탄천 습지생태원에는 최근 4년간 어리연꽃, 노루오줌, 잠자리목, 청둥오리, 꼬리명주나비 등 다양한 생물종들이 들어와 자연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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