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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는 '포르투갈'

▲ 출처-브라질 현지 언론사 G1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간 브라질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해외 국가는 포르투갈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르투갈 다음으로는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독일 순이었다.

ETC(유럽 여행 위원회)와 UNWTO(유엔 세계 관광기구)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유럽에 방문한 브라질인은 총 310만 명으로 전체 브라질 해외 여행객 600만 명의 51.8%에 달했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와 같은 서유럽 국가에 방문한 브라질인은 전체 브라질 여행객 중 43.8%를 차지했다.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등 남유럽의 경우 40.7%를 기록했다.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는 8.8%였으며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등 동유럽은 6.7%였다.

조사 결과 브라질 관광객들은 여행지로서 유럽의 가장 큰 매력 요소를 다양한 문화 활동, 쇼핑, 해변, 밤 문화, 스포츠, 종교, 음식 유적지 등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많은 조사 대상자들이 유럽 경제 위기로 인해 저렴한 가격으로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응답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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