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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 시속 160km 토네이도로 큰 피해

▲ ▲ 출처: 이탈리아 현지신문 (코리에레 델라세라)



▲ ▲ 출처: 이탈리아 현지신문 (코리에레 델라세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속 160㎞에 달하는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세라에 따르면 29일(현지 시간) 밀라노 주 그레짜고 시에서 폭우와 돌풍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최고 풍속은 시속 100마일(약 160㎞)에 달했다. 토네이도로 도시 내의 수목들이 뿌리채 뽑혀나가고 건물 지붕이 날아갔으며 차량 수백 대가 뒤집어져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목격자들은 "트럭이 길 반대편에서 종잇장처럼 흔들렸다"고 말했다.

축산업계에서는 "지난 2주 간 찌는 듯한 더위 때문에 환풍기, 에어컨 등을 모두 돌렸는데도 축산품 생산이 5~10% 감소했다"며 "이 상황에서 토네이도까지 닥쳐 치명적"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화훼업계는 "토네이도로 온실 내 꽃 보호 시설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한편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통근자들도 큰 불편을 겪었으며 말펜사 공항으로 향하는 길도 폐쇄됐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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