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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허각,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 전제 교제(상보)

가수 허각이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각은 31일 트위터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다. 하지만 아직 (결혼) 날짜가 정해지거나 구체적인 계획이 잡힌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구체적인 계획이 서면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알리고 그 때 많은 분들의 축복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다시 한 번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 언제나 노래로 보답하는 허각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와 꼭 결혼하시길 바래요” “당당히 고백하고 보기 좋네요”등 응원글을 보냈다.

허각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 2'에서 우승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오디션 참가 당시 환풍기 수리공 등으로 힘겹게 살아간 사연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나를 잊지 말아요' '한사람' 등 드라마 OST로도 승승장구하며 '슈퍼스타K' 출신 중 가장 성공한 가수로 꼽힌다. 최근엔 에이핑크 정은지와 함께 부른 '짧은 머리'를 히트시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