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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가수 존박, 씨엘 애정 공세…가창력이어 외모 인정

▲ 존박-씨엘



가수 존박이 씨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또다시 드러냈다.

존박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방송의 적'에서 씨엘을 만나 "하관이 아름답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7월 18일 열렸던 여름 시상식인 'Mnet 20's 초이스' 현장이 소개됐다. 출연자 대기실에서 씨엘을 만난 존박은 "저 진짜 씨엘 선배님 진짜 좋아해요"라며 "가까이서 보니까 떨려요"라고 수줍어했다.

존박은 씨엘의 얼굴을 손짓하며 "특히 하관이 참 아름다워요. 브이라인"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존박은 씨엘의 '나쁜기집애'와 'Falling In Love'를 흥겹게 부르며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앞서 존박은 9일 낮 12시부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방송 중 즉답코너를 통해 걸 그룹 2NE1 멤버 씨엘과 듀엣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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