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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무한도전 멤버 촬영 열정 눈길…정준하·정형돈·박명수 응급실 투혼

▲ 박명수



'박명수 응급실 무도 촬영 힘들구나'

리얼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남다른 열정이 잇따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2010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WM7' 프로레슬링 특집 촬영도중 부상으로 정형돈과 정준하가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정준하는 응급실 신세를 지고서도 약속된 프로레슬링 경기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통을 참고 촬영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6월에는 정형돈 수술과 정준하 입원으로 '무한도전' 촬영이 불투명해졌지만 '무한도전 병문안 특집'으러 전환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무한도전' 멤버들의 부상투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박명수가 대상포진과 장염의 고통을 이겨내고 촬영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