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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형마트보다 영세 슈퍼 인기 더 높아...한국과 반대



브라질 영세 슈퍼마켓이 대형마트보다 더 인기가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과는 대비되는 결과다.

SPC 브라질(신용 관리 서비스 업체)과 CNDL(브라질 상인 연맹)이 지난 2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34%의 응답자가 영세 슈퍼마켓에서 쇼핑한다고 밝혔다. 반면 대형 마트의 경우25%, 온라인 쇼핑이 19%를 기록했다.

특히 중산층 40%가 일반 슈퍼마켓에서 충동 구매를 한다고 밝혔으며 상류층은 29%의 비율을 보였다. 대형 마트의 경우 상류층의 충동구매율은 27%, 중산층은 22%였다.

구매 욕구를 가장 억누르기 힘든 제품을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응답자인 56%가 의류를 선택했다. 신발 및 액세서리가 43%를, 향수 및 화장품이 29%를 기록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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