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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비앙카 로슨·키아누 리브스, 불사신 ★들 ‘화제’

▲ 비앙카 로슨과 키아누 리브스/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비앙카 로슨이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된 가운데 '불사신' 설이 돌았던 원조 동안 스타 키아누리브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7년째 17살 역할'이라는 게시물이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로 올랐다.

사진은 비앙카 로슨이라는 여배우의 17년간 변천사가 담겨 있다.

그는 1995년 '세이브드 바이 더 벨: 더 뉴 클래스'에 17세 역할로 출연한 이래 1997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1999년 '더슨스 크릭', 2012년 '틴 울프' 등 모든 작품에서 17세 역할로 출연했다.

1979년생인 비앙카 로슨의 최근 모습도 과거 모습과 다름 바 없어 충격을 안겨줬다.

비앙카 로슨를 넘어서는 동안스타의 원조는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다. 키아누 리브스는 무서울 정도로(?) 변치 않는 외모로 심지어 '불사신'이라는 소문이 일기도 했다.

2009년에 발생한 '불사신설'은 영국에 사는 한 네티즌이 특별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영상은 1994년 데뷔한 리브스가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외모에 변화가 거의 없다며 불사신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1847년 생인 프랑스 배우 폴 무네가 1922년 사망한 뒤 사체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 키아누 리비스를 닮은 샤를 마뉴 대제 등을 제시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변치 않는 스타들의 외모에 대해 누리꾼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저렇게 늙지 않는 것 같다" "동안도 좋지만 너무 과하면 좀 무섭다" "이쁜데다 늙지도 않는구나"라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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