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아소 日부총리 "나치헌법 발언 철회하겠습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 죄송합니다. 나치 정권 발언 철회하겠습니다."

1일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독일 나치 정권의 개헌 수법을 배우라고 한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다.

아소 부총리는 "일본 개헌 문제를 언급하면서 나온 나치 정권 관련 발언이 나의 진의와 달리 오해를 불러일으켜 유감"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소 부총리는 지난달 29일 도쿄에서 열린 한 강연회에서 헌법 개정은 조용히 추진해야 한다면서 "어느 날 보니 바이마르헌법이 나치 헌법으로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바뀌었다. 이런 수법을 배우면 어떠냐"는 등의 막말을 쏟아내 논란을 일으켰다.

아소 부총리는 이 같은 발언에 한국과 중국은 즉각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 인권 단체들도 발언 진의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자신의 발언이 세계적으로 논란을 빚자 아소 부총리는 파문 확산을 막기 위해 서둘러 발언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