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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유류할증료 부풀리기' 그만… 여행업계, 자체 단속 나서



여행업계가 일부 여행사의 '유류할증료 부풀리기'에 대해 자율 단속에 나섰다.

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한국여행업협회는 유류할증료를 과다 책정하는 여행사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여행사가 여행상품이나 항공권을 판매하면서 유류할증료를 고시 금액보다 비싸게 책정할 경우 전화(02-752-8692)나 이메일(kata@kata.or.kr)로 접수를 받는다.

협회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해당 여행사에 즉각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당국에 행정 조치를 의뢰할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일부 소셜 커머스나 온라인 여행사가 유류할증료를 부풀려 논란이 된데 따라 자칫 여행객의 신뢰가 떨어지지 않도록 자정 노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