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설경구 '부성애' 소속사도 바꿨다..JYJ와 한솥밥



배우 설경구가 마침내 그룹 JYJ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설경구는 JYJ가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1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설경구의 딸은 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결성한 JYJ의 열렬한 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설경구는 딸을 위해 JYJ를 시사회에 초대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JYJ의 소속사로 출발해 이정재·송지효·박성웅·박유환 등 배우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대형 연예 기획사로 틀을 다져가고 있다.

설경구는 지난달 개봉해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감시자들'의 흥행을 이끌며 톱 배우로 맹활약하고 있다. 다음달 '스파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