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북한/한반도

현정은 회장 "남북관계 개선 낙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남북관계 개선을 낙관했다.

현 회장은 2일 경기 하남 창우동에 있는 정몽헌 회장 묘소를 참배한 뒤 "정 전 회장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외롭게 개척한 분이다. 그분의 꿈과 도전정신을 받들어 대북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남북관계와 대북사업이 다 잘 풀릴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3일 정 회장 10주기 추모식을 위해 3일 금강산을 방문할 예정인 현 회장은 "북측 관계자와 만날 계획은 없다. 정부로부터 대북 메시지를 받은 것도 없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