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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하늬 어린시절 외모 고백…"어렸을 때부터 섹시했어요"

▲ 이하늬.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이하늬가 성숙한 외모때문에 과거 고충을 겪엇던 사연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주연 이하늬, 최정원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원은 "이하늬의 목소리는 중성적이라 참 멋있는 것 같다. '상어'를 보면서도 그렇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이하늬는 "평소에는 이런 목소리인데 뮤지컬에서는 목소리 톤을 올려야 해서 힘든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그녀는 "섹시한 것보다는 귀여운 것이 좋다"고 말하며 "섹시하다는 말을 어려서부터 많이 들었다. 귀여워야 하는 나이인 중학교 때부터 성숙했다. 그래서 섹시해 보이는 옷도 기피했고 나에게 섹시하다고 하면 의심부터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성격상 평소 귀염을 떨지는 못한다. 그래서 그냥 귀엽다는 말이 좋다"며 실제 성격을 고백했다.

이하늬의 어린시절 고백에 네티즌들은 "이하늬 어린시절 사진 보고싶다" "이하늬 어린시절 귀여웠을 것 같다" "이하늬 누나 제 이상형이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늬는 현재 KBS드라마 '상어'를 마치고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