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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통사 2분기 실적 '희비'… LG·SK '활짝'-KT는 '흐림'

2분기 이동통신사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일 이동통신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2분기 흑자전환하며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뚜렷한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연결제무제표 기준 1448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815억원으로 흑자(직전분기 대비 9.6% 증가)로 전환했다.

LG유플러스의 실적 호조는 이동통신의 핵심 사업인 무선서비스 부문만 떼어 보면 더 명확하다. 이 회사의 무선서비스 부문 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서비스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8.6%, 직전분기 대비 6% 증가한 1조1천733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 역시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순이익이 모두 작년 동기 대비 증가한 호실적을 보였다. 매출은 3.9%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33.2%, 순이익은 288% 각각 증가했다. 두 회사의 실적 호조에는 마케팅 비용과 시설투자비용 감소, LTE 가입자 증가로 인한 무선ARPU의 증가가 공통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 KT는 2분기 영업이익 0.7% 증가(3483억원), 매출액 0.8% 증가(5조7570억원)라는 평범한 성적을 거뒀다. 순이익은 133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3% 나 급감했다.

여기에는 유선전화 가입자 이탈과 사용량 감소에 따른 유선분야 실적 부진(작년 동기 대비 6.4%↓)의 영향이 컸다. 하지만 무선 분야만 떼어놓고 봐도 성장세가 경쟁사에 못미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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