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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고속도로 곳곳 정체..하루 46만대 수도권 빠져나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50분 현재 서해안 고속도로와 영동·경부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간 약 3.5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영동 고속도로는 부곡나들목∼북수원나들목, 원주나들목∼횡성휴게소 등 총 27km 구간에서 극심한 체증을 보이고 있다.

경부 고속도로 경부선입구(한남)∼반포나들목, 안성휴게소∼안성나들목 등 총 약 3.25km 구간에서도 정체가 빚어져 차량이 시속 40km 이하로 서행 중이다.

이날 평소 금요일보다 3~4만 대 많은 46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