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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티브 바이 국내항공사 탔다가 기타 파손

미국 유명 록 기타리스트 스티브 바이가 내한공연 후 대한항공을 탔다가 기타가 파손되는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는 지난달 28일 안산밸리록페스티벌에서 공연한 후 다음날 인천공항에서 일본 나고야로 가면서 기타를 기내에 들고 가려고 했지만 제지당했고, 짐칸에 기타를 실었다가 넥 부분이 망가지는 낭패를 봤다.

대한항공 측은 승객의 안전과 편안한 여행을 위해 기내 반입 수하물의 무게와 크기를 제한하며 기타나 첼로 등 큰 악기 반입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아시아나항공이나 다른 많은 외국 항공사도 마찬가지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