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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도서벽지 어르신 돌보는 천사들

▲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달 20일 순천성가롤로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전남 보성군 회천면 회천공소에서 진행한 의료봉사에 참여한 의료진이 주민의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지역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지역사회봉사단, 보성 율포리서 의료 및 이·미용봉사 펼쳐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진영)는 지난달 20일 순천성가롤로병원 의료봉사팀과 사랑의 이·미용 전문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남 보성군 회천면 회천공소에서 신장내과·영상의학과·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간 기능과 신장 기능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검사를 기본으로 혈압 체크 및 혈당 검사 진료를 실시했으며 이상 소견이 있는 주민들에게는 복부초음파를 추가로 진행했다.

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자궁근종·담낭용종·신장낭종 등 이상이 발견된 주민들에게는 사이즈 크기 변화에 따른 지속적 추적 관찰 및 병원에서 정확한 진찰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순천성가롤로병원 의료봉사팀은 2010년 5월부터 '1004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돼 전남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도서벽지 의료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무료진료를 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랑의 이·미용 전문봉사단은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율포여자경로당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커트 봉사를 진행했다. 보성 득량면에서 찾아온 신선남(76·여)씨는 "교통편이 안 좋아 밖으로 한번 나가는 것이 어렵다. 나이 든 노인들 찾아와서 머리를 다듬어 주니 고맙다. 우리 동네도 한번 와줬으면 좋겠다"며 연신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금주씨는 "주말에 봉사활동 오는 것이 쉽진 않지만 늘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올 때마다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2010년부터 '1004 지역사회봉사단'을 구성해 전남 각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차별화된 전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부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건강지킴이 활동(의료봉사 및 이·미용봉사)을 진행해오고 있다.

/김유리기자 gras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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