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해외연예

레즈비언 코미디언 앨런 드제너러스 내년 오스카 사회자

여성 코미디언 앨렌 드제너러스가 내년 3월 열리는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로 나선다.

시상식 프로듀서인 크레이그 제이던과 닐 머론은 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 친구인 드제너러스와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줄 것"이라며 "그는 코미디 재능을 타고난 몇 안되는 스타"라고 밝혔다.

동성애자로 일찌감치 커밍아웃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진행하는 토크쇼 '앨런 드 제너러스쇼'로도 유명하다. 2007년에 이어 다시 진행을 맡은 소감으로 트위터에 "두 번이나 하게 됐는데 세 번이라고 못할 게 뭐람"이란 내용의 글을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