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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죽음으로…' 인형이 매달려 있는 '인형의 섬' 눈길…어떤 사연 있길래

▲ 인형의 섬



'인형의 섬'

인형이 나무와 집에 매달려 있는 '인형의 섬'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인형의 섬'은 '가장 무서운 인형' 인형이 나무와 집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무서운 인형' 속 섬은 멕시코 남부에 위치한 곳으로 멕시코 '인형의 섬'으로 알려졌다. 이 섬은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끼치는 곳'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형의 섬은 노인 돈 줄리앙 산타나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노인은 섬에서 정착해 생활 하던 중 물에 빠져 죽은 소녀를 발견하고 난 후 인형을 매달기 시작했다.

가장 무서운 인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의 섬 무섭다" "인형의 섬 실제로 있구나" "인형의 섬 소녀 죽음으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