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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인간?외계인?'아타카마 미라, 궁금증 증폭…의학적 미스터리 가중

▲ 아타카마 미라



'아타카마 미라 외계인?'

8월 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아타카마 미라를 공개하면서 신장이 겨우 15cm에 불과한 아타카마 미라가 주목받고 있다.

또 남미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된 미라가 의학적 미스터리를 가중시키고 있다. 작은 신장과 두개골이 으스러져 외계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정작 DNA검사를 하면 외계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10여년 전 기괴한 모습을 한 이 미라가 발견됐을 때 과학자들은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너무 크기가 작은 데다 모습도 인간과는 달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게리 놀란 미 스탠퍼드대 미생물학과 교수팀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각종 DNA 검사와 다른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인간의 DNA와 염기서열이 일치했던 것.

CT와 X선 촬영 등을 거쳐 보니 성별 구분은 어렵지만 6∼8세 어린이로 추정된다고 연구팀은 결론내렸다. 문제는 6∼8세 아이치고는 너무 작다는 것이다. 또 정상인이라면 갈비뼈가 12개 있어야 하지만 10개밖에 없다는 것도 이상했다. 염기서열을 분석해 보니 9%는 인간과 달랐다.

아타카마 미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타카마 미라.. 엄지공주일거란건 나만의 생각이겟지" "아타카마 미라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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