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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우 마이클 제이 폭스, 스타로 만든 '백 투더 퓨처'화제…80년대 젊은이들 일상 보여줘

▲ 백투더 퓨처



설명이 필요 없는 1980년대 최고의 SF 코미디 영화 '백 투 더 퓨처'가 4일 EBS를 통해 방영되면서 화제다.

주연인 마이클 제이 폭스를 당대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만든 작품이다. 10대 고교생이 괴짜 발명가가 개발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벌이는 모험을 유쾌하게 그렸다. 3부작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다음으로 성공한 시리즈 히트작이다. 영화는 80년대 젊은이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패션에서부터 머리스타일, 스케이트 보드, 반 헤일런의 록 뮤직 등 80년대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바라본 50년대는 마치 원시시대 같은 분위기로 묘사되는데, 이를 지금 감상하는 재미가 이채롭다.

엄선한 추억의 명화들을 보여주는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백 투 더 퓨처'에 이어 11일 '심야의 탈주'를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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