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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율 한글읽기 실력 눈길…'김천 조룡마을?조종나무?'

▲ 김천 조룡마을? 조종마을?



'김천 조룡마을?조종나무?'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어설픈 한글읽기 실력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둘째아들 김민율이 5살이라 믿기 힘든 한글읽기 실력을 선보였다.

경북 김천 조룡마을 석정마을로 농촌체험을 떠난 김민율은 초록색 집을 찾아가 "서울 집보다 더 좋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민율은 집 구조를 샅샅히 살펴본 뒤 서울에 있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집을 설명했다.

이윽고 김민율은 지도에 있는 '조룡마을'과 '석정마을'이라는 글을 어설프게 읽기 시작했다. 김성주가 다시 발음을 교정해줬지만 김민율은 다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조종나무, 조동마을에 있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국 동생 김민율, 성준 동생 성빈, 송지아 동생 송지욱이 재출연해 경북 김천 조룡마을 석정마을로 농촌체험을 떠난 다섯 아빠와 여덟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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