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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사투 영화 '감기' 현실화 조짐?…신종 슈퍼박테리아 국내서 발견

▲ 신종 슈퍼박테리아



'신종 슈퍼박테리아'

바이러스 감염으로 수천명의 시민을 죽음에 이르게한다는 이야기를 담은영화 '감기'의 내용이 현실화 될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종 슈퍼박테리아가 국내에서 발견돼 보건 당국이 보균 환자를 격리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4일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병원 13곳의 환자 63명에게서 신종 슈퍼박테리아인 '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CRE)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국내 병원에서 발견된 CPE는 'OXA-232' 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발견된 종이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국내 최초 균 감염자는 인도에서 일하다 부상을 당한 후 한국에 돌아와 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이후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보균자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감염을 막기 위해 병원 13곳의 보균자를 격리하고 감시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 박테리아는 항생제를 분해하는 효소를 만들어내 항생제를 무력화시키는데다가, 다른 균에 항생제 내성을 전달할 가능성도 있어 보건 당국이 전파 경로 차단에 나선 것이다.

한편 영화 '감기'는 조류 인플루엔자인 H5N1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H5N1는 조류에서 사람에게는 감염이 되지만 사람끼리는 감염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영화는 변종된 H5N1가 사람 간에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가정 하에 H5N1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채 감염위험구역으로 설정돼 폐쇄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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