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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청정원 '고구마츄'에서 곰팡이 발견…고객들 비난 "이걸 먹으라고?"

식품업체 청정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구마츄'에서 흰 곰팡이가 발견됐다.

5일 한 매체는 고구마츄를 개봉하자 흰 곰팡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고구마츄는 최근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수만 개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스넥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곰팡이 핀 고구마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장된 비닐에 든 과자와 함께 흰 색의 곰팡이가 눈에 띄어 충격을 자아냈다.

논란이 일자 업체 측은 "곰팡이가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문제를 잘 해결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구마츄 흰 곰팡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구마츄 흰 곰팡이 업체 대응이 왜 저래?" "고구마츄 흰 곰팡이 어제도 먹었는데, 이젠 안먹어!" "고구마츄 흰 곰팡이 당분간 안먹어야겠다" "청정원 제대로 사과해야지" "이걸 먹으라고 만든건가" 등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