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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ㆍ11 테러 또 올까...美 알카에다 테러 첩보에 초긴장

미국 등 서방국가에 대한 알케에다의 테러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공격 위협 징후가 9·11 테러 직전과 비슷하다는 지적까지 나와 미 정부가 초긴장 상태다.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을 비롯해 상·하원 정보의원 등은 4일(현지시간) ABC방송에 출연, "미국 정보기관이 테러조직 지도자들의 교신 내용을 입수했다"며 "중대한 위협 움직임이 있어 (당국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뎀프시 합참의장은 이어 "구체적인 공격 장소와 대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테러 조직이 미국은 물론 다른 서방 국가들도 목표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미 상원 정보위원회의 공화당 간사인 색스비 챔블리스(조지아) 의원은 NBC 방송에서 테러 조직의 교신 내용을 언급한 뒤 "최근 수년간 본 것 가운데 가장 심각한 위협"이라면서 "9·11 테러 직전에 본 것을 거의 그대로 연상시키는 첩보"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맥콜(공화·텍사스) 하원 국토안보위원장은 "9·11 테러 이후 가장 구체적이며 신빙성 있는 테러위협에 속한다"며 "이슬람권 성월(聖月)인 라마단 마지막 날 밤에 공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테러 첩보에 따라 지난 3일 수전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존 케리 국무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장관,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보장관,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등이 참석했다.

미 국무부는 알카에다의 테러 위협이 고조되자 4일 중동지역 20여 개 국가의 대사관과 영사관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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