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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지난달 이후 국내 주식 상승세에 49개 종목 사상 최고가 경신

지난달 들어 국내 증시가 상승 기류를 타면서 총 49개 종목(유가증권 23개, 코스닥 26개)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한국거래소가 5일 밝혔다.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운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사로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한국타이어(32위), 코웨이(51위), 호텔신라(85위) 등이 포함되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셀트리온(1위), CJ오쇼핑(2위), GS홈쇼핑(7위) 등이 해당됐다.

업종별로는 두 시장에서 화학업종(유가증권 8개, 코스닥 4개)이 가장 많은 사상 최고가 종목을 배출했다.

이 기간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개별 종목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STX중공업(183.38%)이고 코스닥시장은 에너지솔루션(105.56%)이었다.

지난 7월 1일 이후 코스피는 3.08%, 코스닥지수는 5.87% 각각 상승했다. 또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495개 종목(전체의 65.48%)이, 코스닥시장에서는 646개 종목(67.43%)의 주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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