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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영남부터 수영 과거 발언까지…차노아 연예계 ‘인맥’ 눈길

▲ 차승원과 동창인 것으로 알려진 조영남의 딸과 소녀시대 수영/MBC '섹션 TV연예통신' 방송캡처, 뉴시스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미성년자 성폭햄 혐의로 물의를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차노아의 연예인 인맥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차노아와 초등학교 동창임을 밝힌 바있다.

수영은 2010년에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 통신'에서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친구였다고 말했다.

수영은 차승원의 옛 집이 소녀시대의 숙소가 됐음을 밝히며 "노아야, 내가 예전에 너희 집에 놀러가곤 했었는데 내가 놀러갔던 그 집이 이제 우리 숙소가 됐다"고 영상 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가수 조영남의 딸도 차노아와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남은 2002년 발간된 책 '조영남씬 천재예요!'에서 자신의 딸과 차승원의 아들이 같은 초등학교를 다닌다고 밝혔다.

'연예인 대마초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최다니엘도 차노아와 미국에서 같은 학교를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노아는 3월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당시 '연예인 대마초'사건이 터지면서 그룹 DMTN 멤버 최다니엘과 차노아가 미국에서 함께 학교를 다닌 친구 관계임이 밝혀지기도 했다.

한편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할아버지 소유의 별장과 자신이 거주하는 청담동 오피스텔 등에서 고등학교 3학년인 A양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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