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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세계적 관악인 한자리에 모인다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악제가 25일부터 다음달 1일 까지 광화문광장·예술의전당·잠실실내체육관 등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다이나믹 코리아 - 관악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관악인들이 대한민국의 중심인 수도 서울에 모이는 관악 축제다. 세계 관악 협회 회장 베르트 알더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연주자 및 팀과 국내의 우수한 관악 단체가 참여한다.

25일 열릴 개막식에서는 서귀포관악단과 중앙대, 국방부 군악대의 연한밴드, 피바디음대 교수인 조 벅스텔러의 연주가 마련되며, MBC '나는가수다2' 의 소향이 축하 무대를 선사한다.

27~31일에는 예술의 전당 특별 공연과 대학 윈드 페스티벌 등이 열리며, 폐막식에서는 국내외 연주자들의 마칭 공연과 랩퍼 아웃사이더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600명 규모의 국민참여관악단과 200명 규모의 국민참여합창단의 참여를 통해 전문가와 아마추어가 소통하는 장이 마련된다./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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