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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도마의 신' 양학선 집 공개...'금메달로 지은 집' 어떻게 바뀌었나



'양학선 집 공개!'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의 새 집이 공개 됐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영국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1년 전 금메달을 목에 건 후 "금으로 새집을 지을게요"라던 양학선의 소원은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단칸방 비닐하우스 대신 번듯한 새 집을 짓는 것은 효자 양학선의 꿈이자 소원이었다. 이제 양학선 선수의 예전 비닐하우스 집이 새로운 러브하우스로 탄생된 것이다.

한국 체조 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로 그 소원을 이뤘다. 양학선이 금메달을 따고, 비닐하우스 단칸방 소식이 전해지자 여기저기서 돕겠다는 손길이 이어졌다. 그중에서도 전주 지역에 기반을 둔 성우건설은 양학선에게 새 집을 지어주겠노라고 약속했다. 약속은 1년 만에 지켜졌다.

새 집은 비닐하우스 뒤에 지어졌다. 지난 겨울에 시작하려던 공사가 눈이 많이 오는 바람에 올봄으로 미뤄졌다. 원래 양학선의 새 집은 '도마의 신'을 상징할 수 있도록 밟고 뛰어오르는 구름판 형상으로 지어질 예정이었다. 지붕의 한 끝이 날렵하게 하늘로 향하는 모양새였다.

실제로는 시공상의 여러 문제점 때문에 모양이 조금 바뀌었지만 양지바른 터에 만든 새집은 분명 '금메달로 만든 집'이었다.

4월에 시작해 7월15일 완공됐고 31일 준공허가가 떨어졌다.

양 선수의 어머니는 "달라진 게 있다면 집이 하나 생겼고 이제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주소가 생긴 것"이라고 전했다.

양학선 금메달로 지은 새 집 앞에는 '런던 올림픽의 영웅 양학선의 집'이라는 커다란 플래카드가 걸렸다. 양학선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흔쾌히 5억원을 후원했던 LG그룹은 새집이 지어졌다는 소식에 LG 가전제품 일체를 또 보내왔다고 밝혔다.

한편 양 선수는 9월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리는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남자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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