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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광희 돌직구 "김예림 25살인 줄 알았다… 성숙하게 하고 다녀서"

▲ 사진/KBS 2TV 캡처



'황희 돌직구!'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후배 가수 김예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광희는 "김예림이 한 스물다섯 살은 된 줄 알았다. 스무 살인 줄 몰랐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김예림은 "아까 광희 선배님이 녹화 들어가기 전에 내게 '몇 살이냐?'고 물어보더라. 스무살이라고 하니 엄청 놀라더라"고 말했다. 광희는 "김예림이 너무 성숙하게 하고 다녀서 그랬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예림 노안 굴욕" "광희 돌직구 빵 터졌다" "김예림 정말 성숙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