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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폭염 속에도 피서객으로 도로 '꽉 막혀'



경제위기와 폭염 속에서도 이탈리아 도로는 피서객으로 가득 찼다.

이탈리아고속도로공사(ANAS)에 따르면 이탈리아가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피서객들을 태운 차량으로 25㎞에 이르는 고속도로 구간이 꽉 찬 것으로 나타났다. 피서객이 300만 명 감소하고 이탈리아인 3명 중 2명(67%)이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8월은 여전히 최고의 휴가 기간으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라고 현지 일간지 라 레뿌블리카는 분석했다.

고속도로공사에서는 차량 혼잡 시간 동안 7.5톤 이상의 대형 트럭의 고속도로 출입을 잠시 금지시키는 등 도로 혼잡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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