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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애정 표현?' 판빙빙 기습뽀뽀, 시사회서 여감독 가슴에…'일야경희 스토리?'

▲ 판빙빙 기습뽀뽀. 사진제공/ tungstar



'판빙빙 기습뽀뽀'

중국 여배우 판빙빙(범빙빙)이 에바 진 감독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영화 '일야경희'의 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에바 진 감독과 판빙빙, 리즈팅(이치정), 장진푸(장경부) 등의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판빙빙은 이날 에바 진 감독을 향한 과감한 애정 표현으로 주목을 받았다. 판빙빙이 에바 진 감독의 볼과 가슴에 입을 맞추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판빙빙 기습뽀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빙빙 기습뽀뽀 여감독 가슴에 무슨 짓을" "판빙빙 기습뽀뽀 재미있다" "일야경희 스토리와 똑같은?" "판빙빙 기습뽀뽀 의도하고 찍은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일야경희'는 광고회사 커리어우먼 미셸(판빙빙)이 생일 파티 후 의도치 않게 세 남자와 엮이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9일 중국 전역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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