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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軍, 2017∼2019년 공중급유기 4대 도입 추진



군 당국이 전투기 작전 시간과 작전 반경을 확대하기 위해 2017~2019년 공중급유기 4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2일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2017년부터 3년간 공중급유기 4대를 도입하는 방안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공중급유기가 도입되면 공군 주력 전투기의 작전 반경이 확대되고 작전 시간도 늘어나게 된다.

공중급유기 도입을 위한 총 사업비는 1조3551억원이다. 후보 기종으로는 에어버스 밀리터리의 MRTTA330과 보잉의 KC-46 등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군은 2013년 국방예산에 공중급유기 예산 467억원을 반영하려고 했지만,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통과되지 못했다.

국방부는 2014년 국방예산에도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초기 공중급유기 도입 예산을 반영해 최근 기재부에 제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