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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스웨덴 소년, '그녀' 만나기 위해 130km로 질주



시속 130km로 중앙선을 넘나들며 위험천만하게 도로를 질주하던 13세 소년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스톡홀름 남부의 E4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시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문제 차량의 운전자가 음주한 성인이 아닌 13세 소년이었음을 발견했다. 소년이 미숙한 운전기술로 과속했던 이유는 '인터넷으로 알게 된 여성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 스톡홀름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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