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가격 인하 효과? 수입차 판매량 역대 최고치 경신…지난해보다 38.9% 증가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팔린 수입차가 등록대수 기준 1만4953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과 견주어도 16.9%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1~7월 누적 판매량은 8만944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만3007대보다 22.5%나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023대를 팔아 부동의 1위를 지켰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도 BMW의 520d(848대)가 차지했다.

이어 폴크스바겐 2696대, 메르세데스-벤츠 2567대, 아우디 1776대, 도요타 737대 등이 2~5위에 올랐다.

배기량에서는 2000㏄ 미만 차량이 8056대가 팔리며 전체 53.9%를 차지했다. 2000~3000㏄ 미만은 4920대(32.9%), 3000~4000㏄ 미만은 1722대(11.5%), 4000㏄ 이상은 255대(1.7%)였다.

수입차 시장의 유럽 대세 현상은 여전했다.

국가별로는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이 1만1744대(78.6%), 일본 2123대(14.2%), 미국이 1086대(7.3%)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입차 가격이 많이 떨어져 국산차와의 가격 경쟁력이 상승해 수입차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