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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풀린 KT "큰 타격 없네"

6일 영업정지가 풀린 KT에서 가입자 6만여명이 이탈했다.

영업정지 기간인 지난달 30일~5일 SK텔레콤은 2만7126명, LGU+는 3만2940명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체 번호이동 건수(알뜰폰 제외)는 13만3950건에 불과해 하루 평균 번호이동 건수가 1만9136건에 그쳤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 과열 기준으로 삼는 1일 2만4000건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이 기간 SK텔레콤과 LGU+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인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의 보조금은 20만∼25만원으로, 영업정지 기간에 불법 보조금을 이용한 무리한 영업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박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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