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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6.9도 17년만에 최고… 역대 최고는 대구 40도

울산이 6일 낮 최고 기온 36.9도를 찍으며 17년 새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36.9도는 오늘 전국에서 가장 무더운 날씨다"고 전했다. 기상관측 이래 울산에서 가장 높았던 기온은 1983년 8월 3일 38.6도였다.

기상대는 울산과 경남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저녁까지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7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우리나라 역대 최고 기온은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기록한 40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