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작게 하고 물건 사들이기를 줄이려는 노력은 상당한 시간과 돈을 가져다주었다. 미국 워싱턴주 환경보호과에서 일하던 디 윌리엄스는 그 시간과 돈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 스몰하우스를 세상에 알리는 데 사용하기로 하고 '기능적이고 아름다우며 생태환경에 좋은 집'을 짓는 회사를 차렸다. 사진은 자신의 집에서 스몰하우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윌리엄스. /책읽는수요일 제공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