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화끈한 폭로쟁이’ 김성경 열애 고백 “X파일·3살 연하 남자친구와 재혼·자매 불화설 인정”

▲ 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김성경 열애'

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방송인 김성경의 충격적인 고백이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과거 화제를 모았던 발언들도 눈길을 모았다.

김성경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속 시원하게 고백했다.

MC 신동엽은 "연예계 X파일에 김성경이 공주병이고 카메라만 꺼지면 스태프들을 하인처럼 막 대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물었고 김성경은 "제 소문이 대부분 사실이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또 김성경은 "현재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며 재혼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김성경의 화끈한(?)고백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경은 언니인 배우 김성령과 사이가 좋지 않아 2년 정도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당황한 MC 김국진이 "실제로 사이가 안 좋은 거냐?"고 물었고 김성경은 "지금 안 좋다"고 인정하며 "우리는 자주 말고 가끔 봐야 한다"고 털어놨다.

김성경의 계속되는 충격 고백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닌 척하는 것보다는 화끈해서 보기 좋다" "언니와 진짜 다르다" "재혼해서 더 충격적인 모습 보여주시길"이라는 등 응원의 댓글을 이어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