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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미약품, 개량신약 '에소메졸' FDA 최종허가 소식에 상승

한미약품의 역류성 식도염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사흘째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6500원(4.19%) 상승한 16만1500원에 거래됐다.

보건복지부는 한미약품의 역류성 식도염치료제인 '에소메졸'이 미국 FDA의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에소메졸은 미국 시장에서만 6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정'을 개량한 신약이다. 국내 개량 신약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진출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