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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노민우 꽃무사·민속촌 인형설…“사람이 아니무니다~”

▲ 노민우의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노민우 트위터



'노민우 꽃무사'

배우 노민우가 '꽃미모'를 발산하는 셀카를 공개해 여심을 흔들었다.

노민우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 2TV 수목드라마 '칼과 꽃'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날렵한 콧날과 여자 못지 않은 갸름한 얼굴, 순정만화에 나올 법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004년 록 그룹 트랙스로 데뷔한 노민우는 '비현실적'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과거에도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개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산한 바 있다.

6월 21일 노민우의 트위터에 게재된 민낯 셀카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며 온라인 상에 화제가 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의 모습은 민낯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붉은 입술로 "포토샵으로 수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노민우의 셀카 공개에 대한 온라인의 반응은 뜨겁다. 누리꾼들은 "노민우 꽃무사 밀가루 인형같이 피부에 티 하나가 없다" "민속촌에 나올 법한 사진" "성 정체성 혼란 올듯" 이라는 등의 재미있는 댓글이 이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