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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온라인 중독...낮과 밤 바뀐 브라질 청소년들



브라질 청소년들이 인터넷 중독 증세로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밤에 온라인 게임이나 인터넷을 하며 불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

프리실라 페르난데스 상파울루 대학 정신 분석가는 "요즘 청소년들은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친구들과의 대화는 온라인 메시지를 통해서만 이뤄지고 있으며 현실에서의 만남은 기피하고 있다. 결국 청소년들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있으며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고 경고했다.

레일라 프로에데르 상파울루 연방 대학 박사도 이같은 현상을 우려하며 "불규칙적인 식습관 또한 문제이며 특히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가공식품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병을 초래한다. 이에 수면 부족까지 더해지면 면역력 감소, 노화 촉진, 콜레스테롤 및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한다"며 "태양 광선이 부족하면 비타민 D 또한 부족해진다. 칼슘과 인이 들어있는 비타민 D는 뼈와 골격이 발달되는 청소년기에 특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불규칙적 생활 습관을 피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점진적으로 생활 패턴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되도록 낮에 친구와 활동적인 약속을 잡아야 한다고.

프리실라는 "가정의 관심 또한 중요하다. 부모는 무조건 온라인 게임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제한 시간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이를 지키면 칭찬해주고 많은 대화를 함으로써 화목한 가정 환경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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