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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인 대다수 '브라질은 관료주의적 국가'라 생각

▲ 출처-브라질 현지 언론사 R7



대다수의 브라질 사람들이 브라질이 관료주의적 국가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CNI(브라질 산업 연맹)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응답자 80%가 브라질이 '관료주의적' 혹은 '매우 관료주의적'이라고 답했다. 32%의 응답자는 '세계에서 브라질이 가장 관료주의적'이라고 답했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브라질의 지나친 절차주의를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응답자의 73%는 지나친 절차가 관료주의적 부패를 부추긴다고 생각했다. 절차주의가 초래하는 결과에 대해 77%는 '서비스 및 제품 가격을 올린다', 73%는 '브라질 발전을 저해한다', 73%는 '사업 발전을 저해한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72%의 응답자는 정부가 필요 이상으로 지출을 많이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63%의 응답자는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막기 위해 관료주의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57%는 관료주의가 '필요악'이라고 생각했다.

조사는 141개 도시에서 2002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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