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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타 단독주택 공개 이어져...이효리 단독주택-김병만 한글주택

▲ 이효리 단독주택-김병만 한글주택/사진 뉴시스



가수 이효리 단독주택에 이어 김병만 한글주택 등 스타들의 단독주택이 잇따라 공개돼 화제다.

이효리 단독주택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효리는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소속사 후배 걸그룹 스피카의 프로듀싱을 맡기로 결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80여 평 규모를 자랑하는 이효리의 단독주택이었다.

화려하게 치장된 가구는 없지만 감각적인 소품을 독특히 배치한 인테리어는 패션 리더 이효리의 센스를 느끼게 했다. 거실 한쪽을 장식한 책장에 빼곡히 꽂혀있는 수십권의 책도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단독주택에 이어 김병만 한글주택도 완공됐다.

'한글주택'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모티브로 제작된 모듈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해 제작됐다. 김병만의 '한글주택'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93㎡(28평) 규모로 지어졌다. 건축비는 설계비를 제외하고 1억원정도 소요됐다.

한편 김병만은 3개월에 걸쳐 지은 한글 주택 완공을 기념해 8일부터 11일까지 오픈하우스를 열고 어린이 팬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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