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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우이도 사구 어쩌나…아름다운 풍광 사라질 위기



동양 최대 모래언덕 신안 우이도 사구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생태계 회복 노력도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우이도 사구의 신비로운 절경은 평범한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국립공원 서부사무소는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도초면 우이도 사구, 모래언덕 면적이 해마다 줄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5년간 사구 출입통제, 식생·바람 모니터링 등을 하고 있지만 높이 70~80m, 폭이 밑쪽 20m 위쪽 50m, 경사 70~80도로 웅장함을 넘어 장엄하기까지 한 사구는 이제 반쪽이 됐다.

한편 과거 우의도 사구는 거대한 모래언덕의 기이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엔 사구의 신비함을 만끽하며 해수욕을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가을에서 봄까지는 바람에 휩쓸린 모래가 빚어 놓은 '바람과 모래의 조각품'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작가들과 관광객이 몰려 탄성을 내지르던 명소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