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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사랑의 길' 낙석 사고 후 1년 넘게 폐쇄…관광객 불만 속출

▲ ▲ 폐쇄된 '사랑의 길' (출처: 이탈리아 ANSA 통신)



▲ ▲ 폐쇄 전 '사랑의 길'의 석양 풍경 (출처: 위키피디아)



이탈리아 유명 관광지인 친퀘테레의 해안 절벽 산책로가 사고 이후 약 1년 간 폐쇄돼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세라에 따르면 친퀘테레의 해안 절벽 산책로인 '사랑의 길(비아 델라모레: Via dell'Amore)'은 지난해 9월 낙석 사고 이후 별다른 조치 없이 1년 가까이 폐쇄돼 있다.

당시 낙석으로 호주인 관광객 4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해당 돌은 아직까지 그대로 놓여 있으며 안전 조치도 내년 초에나 이뤄질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의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

친퀘테레는 '다섯 개의 땅'이라는 뜻으로 5개의 마을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도보 트레일로 연결된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해안선은 걸어서만 다닐 수 있다. 특히 '사랑의 길'은 '연인들의 길'로 유명한 곳으로 리오 마조레와 가장 가까운 마나롤라를 연결하는 1㎞의 포장도로다. 바위면을 깎아 만들었으며 뒤쪽으로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앞으로는 지중해 풍경을 볼 수 있다.

관광객들은 "사랑의 길이 폐쇄되면서 코스와 목적지를 바꿔야 해 불편하다"고 말했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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