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여름 피서지, 음주로 피부손상 막으려면 '항산화제' 함께 먹어야



여름에 음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으려면 항산화제가 포함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학술저널 '피부 약리학 및 생리학'지에 게재된 독일 연구진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술을 마시면 피부 내 항산화제가 줄어들어 햇빛을 받을 때 화상과 피부암 등 피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지만 항산화제가 함유된 음식과 함께 술을 마시면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수년간의 역학조사 자료를 통해 술이 일광화상, 악성 흑색종, 비흑색종 피부암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낸 후 '술로 인해 피부 내 항산화제가 줄어든 상태에서는 자외선을 받아 감소된 활성산소(Free radical)를 중화시킬 수 없다'는 가설을 세웠다.

이 가설에 기반해 연구진은 실험자 6명이 술만 섭취한 경우와 술과 오렌지 주스를 섞어 섭취한 경우를 나눠 피부 내의 최소홍반량(Minimal Erythema Dose)과 카로테노이드(Carotenoid) 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술만 섭취한 경우 피부 내 최소홍반량과 카로테노이드 수치가 대폭 감소했으나 오렌지 주스와 혼합해 섭취한 경우 감소폭이 크지 않았다.

연구진은 "술을 마시면 피부 내 항산화제가 줄어드는 것은 인체의 자체적 보호 매커니즘의 결과"라고 말했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