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안·심연대설' 후끈… 심상정 "안철수와 새정치 위한 연대 필요"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의 연대 필요성을 직접적으로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출간된 저서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것'에서 심 대표는 "안 의원과는 새 정치를 위한 연대, 정치 개혁을 위한 연대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지금 안철수라는 정치인에게 모아지는 기대는 과거 진보 정당에 모아졌던 기대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고 고 주장했다.

심 의원의 이같은 언급은 '안·심연대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심 의원은 또 "오늘의 대한민국이 가진 가장 핵심 과제는 노동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런 인식을 공유할 때 진정한 연대가 가능하다"며 안 의원과의 연대 성패를 좌우할 요건으로 '노동 문제'를 꼽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